2017년 3월 드디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새로운 봄 기운과 함께 보다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더 이상의 반목과 분열이 아니라 화해와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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