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임시운영 기간(4개월) 동안 50만명이 다녀가는 등 전국 제일의 해안산책로로 자리매김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해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운 강릉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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