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임시운영 기간(4개월) 동안 50만명이 다녀가는 등 전국 제일의 해안산책로로 자리매김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해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운 강릉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홍기 기자
kkk6892@daum.net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임시운영 기간(4개월) 동안 50만명이 다녀가는 등 전국 제일의 해안산책로로 자리매김 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동해바다의 절경과 아름다운 강릉을 전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