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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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는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대회 참가하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우리도 소속 선수단에 대한 환영행사를 8월 26일 오후2시에 개최합니다.

특히 이번 환영 행사는 여자 펜싱 에뻬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원도청 이혜인 선수를 비롯한 7명의 선수와 국가대표 유도팀을 지휘한 동해시청 배상일 감독 등이 참석합니다.

2020 제32회 도쿄올림픽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총 232명을 파견하였으며 이중 강원도 소속(6종목 8명) 및 출신(8종목 15명) 선수 23명(약10%)과 5명의 경기임원 참가하였습니다. 과거 런던과 리우올림픽보다는 다소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쉬움이 있으나, 향후 올림픽 등 각종 국제대회에 우리도 소속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욱더 많이 참가 할 수 있도록 강원도체육회에서는 스포츠과학센터를 활용하여 과학적 훈련과 선수 심리상담 등을 통해 국제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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