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을 지는 남대천 하구의 철새-
3월의 어느 한적한 날 바다와 강이 만나는 강릉 남대천 하구에서 노니는 철새들.
저녁노을 지는 하구에서 만난 이름모를 철새들의 노님이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3월의 어느 한적한 날 바다와 강이 만나는 강릉 남대천 하구에서 노니는 철새들.
저녁노을 지는 하구에서 만난 이름모를 철새들의 노님이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