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18회 빅토리 부대(27, 15사단)과 함께 하는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일인 5일, 사내면 사창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은 밀리터리존을 찾아 군장비들을 둘러보았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2022 제18회 빅토리 부대(27, 15사단)과 함께 하는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일인 5일, 사내면 사창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축제장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또한 관광객들은 밀리터리존을 찾아 군장비들을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