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 31일까지

춘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축제가 열린다. 춘천시에 따르면 제24회 봄내예술제가 19~ 31일까지 주 무대인 공지천 의암공원 야외공연장과 춘천미술관, 아트플라자 갤러리, 봄내극장, 국립춘천박물관 등 시내 일원에서 열린다.

봄내예술제는 1994년에 시작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예술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해 춘천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사)춘천예총(회장 이영철)과 산하 8개 단체가 참여한다.

19일 오후2시 제40회 춘천전국사진공모전을 시작으로 봄내미술인전(오후3시), △20일 시민자유무대(오후1시), 봄내한마음비빔밥나누기(오후 5시), 봄내가요제(오후6시), 열린음악회(오후 7시30분), △21일 봄내연극제(오후4시, 동백꽃), △5월 31일 봄내음악회(오후7시30분)로 이어진다.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박완규, 정수라, 레이디 티, 아이린 등이 출연하고, 태극 모둠북, 성악 등의 공연도 있다. 부대행사로 전통풍물악기체험, 시화전, 움직이는 동상 퍼포먼스 등이 마련되고 춘천관광전국사진공모전 입상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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