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간 이어지던 비가 그친 25일,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딴산 유원지에 설치된 인공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며 이곳을 찾은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며칠 간 이어지던 비가 그친 25일, 화천군 화천읍 대이리 딴산 유원지에 설치된 인공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며 이곳을 찾은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