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슬라럼 국가대표팀 출정식이 20일 화천군 화천읍 북한강 피니쉬타워에서 조현식 대한카누연맹회장, 최문순 화천군수, 노이업 군의장을 비롯해 국가대표팀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슬라럼 국가대표팀 출정식이 20일 화천군 화천읍 북한강 피니쉬타워에서 조현식 대한카누연맹회장, 최문순 화천군수, 노이업 군의장을 비롯해 국가대표팀 감독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