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가들의 무대! 10월 거리공연 개최

강릉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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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강원권 10월 거리공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10월 23일(월) 삼척, 10월 25일(수) 강릉, 10월 26일(목) 원주, 10월 29일(일) 삼척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과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강원은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년예술가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기회 및 재정 지원과 지역 내 활동 기반을 통해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10월 23일(월) 18:30부터 20:10까지 진행되는 삼척 공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인 ‘삼척 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 로맨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삼척 거리공연 참여팀은 ▲‘남매로 이루어진 클래식 기타 듀오’ 원기타듀오(양악) ▲‘스트릿댄스의 구성과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펑크음악에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락킹 댄스가 베이스인 퍼포먼스 팀’ 두다스트릿(무용) ▲‘전통문화 예술을 기반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선을 허물어 관객들과 직접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팀’ 타악그룹 언락(판소리) ▲‘풍선과 마술로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는 해피 벌루니스트’ 마리오 진(마술) ▲‘클래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펼치는 팀’ 팝페라그룹 The Voice(양악),

10월 25일(수) 14:00부터 15:40까지 진행되는 강릉 공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인 ‘강릉 강문해변’에서 ‘지역’ 주제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강릉 거리공연에 참여하는 청년예술가 팀은 ▲‘남매로 이루어진 클래식 기타 듀오’ 원기타듀오(양악) ▲‘보컬, 피아노, 베이스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로 간결하고 위트있는 무대를 보여주는 팀’ BlueWit(대중음악) ▲‘국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콜라보 해 현대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국악을 들려주는 팀’ FUN소리꾼(대중음악)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펼치는 단막극을 가지고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를 보여주는 팀’ 여울(국악) ▲‘해가 가장 먼저 비추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름처럼 밝고 따뜻한 음악을 들려주는 팀’ 해비치밴드(대중음악),

10월 26일(목) 18:30부터 20:00까지 진행되는 원주 공연은 지역 내 의미 있는 장소인 ‘원주 장미공원’에서 ‘자연’을 주제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원주 거리공연에 참여하는 청년예술가 팀은 ▲‘스트릿댄스의 구성과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펑크음악에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락킹 댄스가 베이스인 퍼포먼스 팀’ 두다스트릿(무용) ▲‘보컬, 피아노, 베이스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로 간결하고 위트있는 무대를 보여주는 팀’ BlueWit(대중음악)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펼치는 단막극을 가지고 관객과 소통하며 무대를 보여주는 팀’ 여울(국악) ▲‘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팀’ 곽다한밴드(대중음악) ▲‘전통문화 예술을 기반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선을 허물어 관객들과 직접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팀’ 타악그룹 언락(판소리)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민분들이 환히 웃고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거리공연을 선보이는 팀’ 노래하는 윤지수 피아노치는 어영수(대중음악),

10월 29일(일) 17:00부터 18:30까지 진행되는 삼척 공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소인 ‘삼척 장미공원 잔디광장’에서 로맨스를 주제로 펼쳐진다. 삼척 거리공연 참여팀은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공감각적인 스토리의 음악을 지향하는 팀’ 가야금프로젝트G.io(국악) ▲‘아카펠라 그룹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인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선보여주는 팀’ 스프링클럽(대중음악) ▲‘익숙한 거리에서 남녀노소 예술을 통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용을 보여주는 팀’ 아이큐브팩토리(무용) ▲‘넘치는 개성과 발랄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팀’ SiiiL(대중음악) ▲‘많은 사람들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해 연주를 이어나가고 있는 팀’ 앙상블 뮤작(양악) ▲‘클래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펼치는 팀’ 팝페라그룹 The Voice(양악) 등으로, 총 20개 팀이 4일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에서 개최한다.

2023년 청춘마이크 강원은 [춘자의 버킷리스트] 청춘마이크 강원의 마스코트인 춘자를 테마로 춘자와 청년예술가들이 강원의 로드, 로컬, 로맨스 주제로 휴식과 힐링의 땅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의 매력적인 거리공연으로서 테마에 맞는 장소에서 청년예술가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제공한다.

청춘마이크 거리공연 일정 및 세부내용은 청춘마이크 누리집과 강릉문화원 홈페이지 및 청춘마이크 강원 SNS를 통해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강원 거리공연은 10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원주, 춘천, 속초. 삼척, 정선 6개 시군 6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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