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내년 1월6일 개막하는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얼곰이성과 눈조각 조성을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주 내내 영하 10℃ 밑으로 수은주가 내려가 본격적인 추위가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최은주 기자
gn3369@naver.com
비가 그치고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내년 1월6일 개막하는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얼곰이성과 눈조각 조성을 위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주 내내 영하 10℃ 밑으로 수은주가 내려가 본격적인 추위가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