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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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5일 오후께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와 월미도 일대에 눈이 내리자 시민들은 귀가를 서두르는 등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금일 오후께 방재속보를 통해 적설량의 현황을 비롯하여 이후의 기상상황을 전하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6일)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제주도 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강수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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