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눈과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양재천에 버들강아지가 돋아나 봄소식을 전해주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이용우 기자 lyw619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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