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가 일하기 좋은 직장' 및 '가장 존경받는 CEO' 수상

-- 탁월한 직장 문화와 직원 역량 강화로 업계를 선도

서울, 한국 2024년 2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제공업체이자 오라클 및 SAP 소프트웨어 제품을 위한 탁월한 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Salesforce 파트너인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 www.riministreet.com/kr 김형욱 지사장, Nasdaq: RMNI)는 오늘, 대한민국 최고의 직장 8위에 선정되는 쾌거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rk® 2024 Korea[https://www.greatplacetowork.co.kr/kr/ ])'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리미니스트리트의 전 세계 여러 문화상 및 인증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GPTW 대한민국일하기좋은100대 기업'은 직장 문화, 직원 경험, 리더십 행동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기관으로, 리미니스트리트는 시장을 선도하는 매출, 직원 유지율, 혁신성 증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입증받았다. 최고의 직장 상은 업계 및 지역 동종 기업을 벤치마킹한 상세한 문화 브리프(Culture Brief™)를 검토한 후 수여된다.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지사장은 "리미니스트리트가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서 3회 연속 수상한 것은 리미니스트리트의 끊임없는 우수 직장 추구 노력을 반영하는 중요한 이정표다"라고 말하며, "리미니스트리트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8위로 선정됨으로써, 직원들이 가치 있고, 지원받고, 힘을 실어주는 환경을 조성하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임직원들, 포용적이고 영감을 주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한국 리미니스트리트는 올해 GPTW 시상에서, 기업 부문에서는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8위', △대한민국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GPTW 시상에서, 개인 부문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지사장 선정, △'자랑스런 워킹맘'으로 임현숙 전무 선정, △'GPTW 파이오니아'에 이은주 상무 선정, △'GPTW 혁신리더'에 강승희 부장 선정 등으로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리미니스트리트는 전체 직원의 72%가 부모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모를 위한 유연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워킹맘: 임현숙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전무(Marketing Director) 선정, 회사의 탁월한 성과로 성공을 이끌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다른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는 리더로 인정받아 수상했다.

- GPTW 파이오니아: 이은주 리미니스트리트 APAC지역 상무(Tech Delivery) 선정, 높은 직원 참여도를 자랑하는 조직 문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 GPTW 혁신리더: 강승희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부장(Sr. Office Manager) 선정, 국내 업무 환경과 문화 조성을 주도하고 조율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김형욱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 선정, 공감과 영감을 주는 비전으로 탁월한 리더십과 헌신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리미니스트리트 세스 레이빈(Seth A. Ravin) 사장 겸 CEO는 "리미니스트리트는 다양한 구성원이 원하는 바와 요구 사항을 잘 알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직원의 발전과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경력 개발 기회, 강력한 복리후생,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일정의 유연성,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드는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최고 중의 최고가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범을 보여주고 리미니스트리트를 지역사회에서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데 기여하는 한국 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SOURCE Great Place To Wor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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