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FIFA 월드컵 예선  태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조규성 선수의 도움을 받아 이재성 선수가 선취골을 넣어 1:0으로 앞섰다. 이어 후반 54분 이강인의 도움을 받아  손흥민 선수가 한 골을 추가하여 2:0으로 도망갔다.  이후 후반 82분 한 골을 더 추가해 3: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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