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바다를 품다.

"세상을 잊고 차로 달리고 싶다면 대한민국 최고 해안 드라이브 길 '헌화로-심곡'이 안성맞춤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잠시 바다와 산 사이를 달리면 복잡한 머리가 뻥 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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