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문화센터 문해반 임화자(70세) 씨는 지난 9월 2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17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시 문화센터 문해반 임화자(70세) 씨는 지난 9월 2일(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한 「2017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