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우용근)는 지난 11월 14일(월)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연탄 200장을 전달하였다.
김호관 기자
moorelana@naver.com
내곡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우용근)는 지난 11월 14일(월)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연탄 200장을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