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는 동해의 푸른 바다

-세계에서 제일 넓은 태평양을 마주하는 동해바다-

시시각각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수시로

그 색깔과 색채와 분위기를 달리하는 

카멜레온 같은 바다...

어떤때는 너무 잔잔해서 있는듯 없는듯 우리 옆에 조용히 있다가도

또 어느때는 화가 무지난 성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바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과거를 보는 사람이 라네요.

또한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근심이 많은 사람이고

파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픔을 겪은 사람 이랍니다....

우리 모두 바다와 같이 넓은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근심도 없고 아픔도 없는 넓은 바다와 같은 마음.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강릉 주문진[사진: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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