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릉시 제공>

옛길봉사회(회장 정재돈) 회원들은 자녀들과 함께 12월 10일(일) 경포동 지역 내 저소득 5가구에 연탄 1천장을 전달했다.

그동안 옛길봉사회에서 후원받은 장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해 사랑이 이어지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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