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생활보장과(과장 김영희) 직원들은 12월 20일(수) 강릉시립복지원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했다. 노숙인 재활시설인 강릉시립복지원은 현재 57명의 노숙인에게 재활·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강릉시 생활보장과(과장 김영희) 직원들은 12월 20일(수) 강릉시립복지원에서 노숙인들을 위해 배식 봉사를 했다. 노숙인 재활시설인 강릉시립복지원은 현재 57명의 노숙인에게 재활·자립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