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면 발전재단(이사장 홍일표)은 12월 20일(수) 성산면 경로당 15개소에 라면, 커피, 소주 등을 후원했다. 성산면 발전재단은 성산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20여명이 모여 만든 단체로 그동안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장학금 및 백미 등을 지원해왔으며, 지역민을 대표해 지역의 모든 대소사에 앞장서며 지역민의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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