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1동 강릉나누미(회장 김복순) 친목회원 28명은 12월 20일(수) 가정위탁아동 및 소외계층 2가구에 지난 6월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마련한 64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김장김치 1박스를 전달했다.

김복순 회장은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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