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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17년 18개 기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 성과 거둬!!!- 2017년 투자규모 2,899억원, 고용인원 1,020명

원주시가 2017년 18개 기업을 유치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

2016년 11개의 실적을 훌쩍 뛰어넘는 성과다. 올 투자규모는 2,899억원이며 고용인원은 1,020명에 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기업도시 12개, 혁신도시 3개, 문막 반계산업단지 3개로 2016년 기업도시에 편중되던 기업투자가 원주시 전역으로 확산됐다.

2015년 6월 ㈜해태가루비 이후 주춤했던 문막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에 대한 기업유치도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업종별로는 제약 및 의료 8, 화장품 2, 기계장치 2, 식품 등 6개사를 유치하는 등 원주시의 전략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

특히, 원주를 기반으로 성장한 중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이센스 및 ㈜인성메디칼, ㈜현대메디텍, ㈜플로닉스의 신설투자는 향토기업이 성장한 결과로 원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한 사례다.

이와 같은 성과는 원주시의 광역교통망이 속속 개통하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급속하게 개선되고, 기업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유치활동 및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펼친 결과라 할 수 있다.

원주시는 기업유치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주 세일즈단을 운영하면서 원주시의 유치의지를 전달하고 원주시에 대한 신뢰를 심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투자여건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와 같은 노력이 기업인들의 입소문을 통해 퍼지면서 원주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인바운드 마케팅으로 이어졌으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둔 중요한 요인이 됐다.

시 관계자는 “원주기업도시 및 산업단지의 분양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어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발 빠른 산업단지의 확보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원주기업도시의 현재 분양율은 75%로 잔여필지는 1만5천~2만 평방미터 규모 4필지만이 남아있는 상태다. 잔여부지는 기업도시 이미지에 부합하고 부지규모에 걸맞은 중․대규모 우량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문막반계산업단지의 분양율은 64%로 9개 필지가 미분양 상태이나 현재 유치진행중인 6필지를 제외하면 분양 가능한 필지는 3개 필지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분양가능 필지의 부족현상으로 미착공 상태인 부론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 지속적인 기업유치를 위해서는 부론산업단지의 빠른 조성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외국인 투자지역은 올해 지티아이 솔루션스 코리아(주)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둠에 따라 37%이던 분양율이 47%로 증가했다.

16필지 중 7필지에 대한 유치가 가능함에 따라 원주시는 향후 외국인 투자기업의 유치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백은이 기업지원과장은 “원주시는 기업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투자처임을 자신한다.”며, “앞으로 기업유치는 물론 기업들이 원주시를 기반으로 끊임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지역 기업들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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