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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음식점 손님맞이 막바지 준비에 총력- 가격 안정화 적극 동참 당부 및 최종 위생 점검 실시 -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최근 동계올림픽 개최지 일부 음식점의 가격인상으로 올림픽과 지역 이미지 훼손을 우려해 가격 안정화와 막바지 위생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1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일반음식점 2,326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동계올림픽뿐만 아니라 KTX 개통이라는 관광객 수요 증가에 따른 관광특수를 누리려는 음식점에 대해 가격 안정화 지도와 더불어 대회 기간 식중독이 단 한 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0명이 투입돼 조리장부터 화장실까지 촘촘하게 실시된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음식 가격 10% 인하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고, 자율참여 업소로 신청한 음식점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5년 동안 지역 내 음식점들은 친절교육과 외국어교육, 식중독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및 서비스개선 자정결의대회를 갖는 등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KTX 개통을 대비해 부단한 노력을 해왔다.”며,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시점에서 그간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가격 안정화 및 철저한 위생관리에 힘 써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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