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소득분야 현안업무 소통회의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강원도 내 산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 강원도 산림소득과, 관내 10개 시·군 산림부서와 함께 산림소득분야 현안업무 소통회의를 개최하였다.
2018년 01월 23일 (화) 용평리조트 타워콘도(크리스탈룸)에서
- 산림청(2) : 사유림경영소득과장 및 담당자
- 동부지방산림청(29) : 지방청장, 산림재해안전과장, 산림경영과장, 경영계획팀장, 7개 국유림관리소장 및 담당자
- 지자체(25) : 강원도 산림소득과장, 강릉시·동해시·태백시·속초시·삼척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고성군·양양군 산림부서장 및 담당자
- 산업계(1) :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강원도지회장 최무열 등이 참여했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을 활용해 지역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서 산림청, 동부지방산림청, 각 지자체가 서로 노력해오고 있으나, 이제는 각 기관이 하나의 방향으로 힘을 모아 더 큰 효과를 노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산림청 및 지자체와 소통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홍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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