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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잘함 71.9%문재인 대통령 잘못함 24.9%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설 특집으로 2월 12일~ 13일에 걸쳐 전국 유권자 10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71.9%가 ‘잘하고 있다’(매우 잘하고 있다 28.0%,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다 43.9%)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 1월 정례조사에 비해 3.5%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4.9%로 전 달에 비해 3.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름/무응답은 3.2%였다.

‘잘 하고 있다’(71.9%)는 의견은 연령별로 40대(84.7%)와 30대(78.3%),그리고 20대(78.3%)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광주/전라(87.9%)와 대전/충청/세종(76.4%),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80.4%)와 학생(80.0%),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90.4%)와 중도(74.7%)층, 정당지지층별로는 더불어민주당(94.7%)과 정의당(93.6%)에서 긍정평가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잘 못하고 있다’(24.9%)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8.7%)과 50대(28.2%), 지역별로는 대구/경북(36.7%)과 서울(28.4%), 그리고 부산/울산/경남(28.0.%), 직업별로는 자영업(33.4%)과 가정주부(30.3%)층, 학력별로는 중졸 이하(34.7%) 저학력층, 가구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3.7.0%) 저소득층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정당지지층별로는 자유한국당(71.2%)과 바른정당(60.6%)지지층, 무당층(31.7%), 정치적이념성향별로는 보수(47.2%)층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1월 정례조사에 비해 연령별로 60세 이상(-8.9%P)과 30대(-7.1%P),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9.5%P)과 서울(-4.9%P), 직업별로 가정주부(-12.2%P)와 블루칼라(-8.1%P),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3.7%P), 가수소득별로는 200만원 미만 저소득층(-20.1%P), 정당지지층별로는 바른정당(-13.2%P)과 자유한국당(-6.8%P)지지층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가 설 특집으로 남북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2월 12일~13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RDD(무선 78.8%, 유선 21.2%)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이며, 응답률은11.3%(유선전화면접 5.9%, 무선전화면접 15.1%)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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