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기간 안전사고 경각심 가져야

2월 14일 오후 3시경 임당동 월화거리 근처에서 강풍으로 인해 라이브공연 전광판이 쓰러져 공연자들이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는 부상자 7명이며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부상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아산병원(여2), 동인병원(여1 남1), 고려병원(남2 여1)으로 이송되었다.

임당동 월화거리 사건발생 현장
임당동 월화거리 사건발생 현장
임당동 월화거리 사건발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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