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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강릉시 의회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전면실시

강릉시의회(의장 최선근)는 의회 청사 내 일회용품과 페트병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히고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종이컵과 일회용품을 개인 머그컵과 다회용 컵으로 대체하고 이번 제268회 임시회부터 실행에 옮기고 있다.

제11대 강릉시의회 시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시의회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에서 사용하던 일회용 종이컵을 모두 퇴출하고 개인 머그컵과 다회용 컵으로 교체했다. 또한 각종 회의 시 사용하던 플라스틱 생수병은 정수기의 깨끗한 물로 대체하고, 외부 방문객과 민원인이 사용할 다회용 컵과 도자기 컵 등은 자외선 소독기를 이용하여 청결을 유지하기로 했다. 그리고 일회용 우산비닐커버 사용을 금지하고 빗물 제거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최선근 시의회 의장은 “소중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솔선수범과 함께 시민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모두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되는 그날까지 시의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기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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