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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여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을 깨우는 작은 음악회- 「Begin Again」, 29일로 4회째 맞아 -

홍천여자고등학교(학교장 고기환)는 올해 4월부터 학교 작은 공원에서 하고 있는 학생회 주관의 버스킹 음악회 「Begin Again」이 29일(수) 공연으로 4회째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Begin Again」의 출연진은 음악에 꿈이 있는 학생, 합창단, 교사, 외부 음악인 등 다양하며, 20분간의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 예술 교육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올해 3월 부임한 수석교사 최인숙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한 이 공연은 교사 중심의 일회성 행사보다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모든 절차를 학생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하고 있다.

학생회에서는 학교 전체 밴드를 통해 출연 신청을 받고 간단한 오디션을 통해 출연자를 확정하여 음악회를 진행한다.

학생 출연진이 부족한 경우 외부 출연진을 섭외하여 보다 전문적인 음악인이 공연을 하기도 한다. 올해는 이렇게 섭외된 바리톤 심기복, 색소포니스트 최성욱 등 전문 음악인이 20분의 짧은 공연을 했다.

공연을 제안한 홍천여고 최인숙 수석교사는 “「Begin Again」을 통해 학생들이 풍성한 문화적 감수성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홍기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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