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공동체 ‘복 두레 밥 두레’ -

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복순) 위원들은 지역 내 4개 단체 회원 24명을 구성하여 지난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차례의 ‘복 두레 밥 두레’ 사업을 성황리에 마치고, 식생활 교육 강원네트워크 목영주 대표로부터 ‘마을 건강리더 양성과정 수료증’을 전달 받았다.

김복순 위원장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을 더 확대하여 지역과 소통하고 맞춤형 복지사업을 한 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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