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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동계올림픽 지원 팔 걷고 나서반선섭 총장 “올림픽 개최도시의 핵심 대학으로서 그 책무와 역할을 다하겠다”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자 대학에 ‘강릉원주대학교 동계올림픽 지원단’을 대학의 공식기구로 설치하고, 12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강릉원주대학교 반선섭 총장, 최명희 강릉시장과 이용완 강릉경찰서장, 조영돈 시의회 의장 및 동계올림픽 조직위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강릉원주대학교는 그간 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미국 등 외국을 비롯한 동계올림픽 조직위, 그리고 정부기관 및 사회단체 등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형태의 지원 요청이 있었으며, 숙소 지원, 체육관 및 행사장 임대, 주차장, 자원봉사자, 경기운영 요원, 식사 지원 등 요청 사항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릉원주대학교는 향후 대회와 관련한 각종 기관의 다양한 지원 요청이 더욱 쇄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교 차원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지원단을 발족하게 되었다.

강릉원주대학교 동계올림픽 지원단은 지원단장(이형원 학생처장, 컴퓨터 공학과)을 비롯해 총 7명으로 운영하며, 동계올림픽 관련 학내 지원 업무를 총괄, 조정하며 올림픽 관련 행사 등 외부 기관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이번 사례는 올림픽에 준하는 세계적인 대회에 국내 대학이 지원조직을 공식기구로 발족한 첫 번째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역과 대학이 협력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의 최대 현안을 수행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반선섭 강릉원주대학교 총장은 “강릉원주대학교는 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핵심대학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최은주 기자  tmxlqm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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