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와 롯데백화점이 라이선싱 상품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5일 “롯데백화점이 대회 공식 마스코트와 엠블럼 등을 활용해 개발한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이는 특설매장을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조직위와 공동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특설매장에서는 여권지갑과 손거울, 머그컵, 마스크, 인형 등 라이선싱 상품 외에도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인형 퍼레이드와 스키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지난 3일부터 시작된 특설매장은 오는 1
강릉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이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올림픽 기념관을 조성하여 올림픽 관련 물품들을 모아 올림픽 유산으로 전시할 계획으로, 개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올림픽 관련 물품들을 기증받아 올림픽이 치러진 역사적 장소에 전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86아시안게임 당시 111번째 성화봉송 주자였던 김진무(강릉시 송정동) 씨는 성화봉송 후 기념으로 간직하던 성화봉을 지난 1월 24일 강릉시에 기증했다.지난해 10월에는 윤강로 씨와 올림픽 소장품 기증 협약을 통해 올림픽 기념품을 기증 받아 일부는 올림픽 홍보관과 강릉시청 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일 “2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각국 NOC(국가올림픽위원회) 선수단장을 대상으로 NOC 선수단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주요 국가 선수단 대표에게 조직위와 개최도시, 대회 준비상황 및 올림픽 선수촌, 각 경기시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각국 NOC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여 최적의 대회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창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1년여를 앞두고 지난 1월23일부터 28일까지 미주지역 해외교민들을 대상으로 평창올림픽의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교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요청하는 해외 설명회를 가졌다.조직위는 이번 해외설명회에서 워싱턴 DC, 뉴욕, LA 각 지역별 한인회장,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지회장 등 한인단체장들에 대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해외에서의 홍보, 자원봉사 등 다양한 참여
도는 2월부터 4월까지 개최되는 19개의 테스트이벤트 대회에 대한 관 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중·고등학교 학생대상 ‘테스트 이 벤트 응원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동계올림픽에 대한 전국적인 붐업과 테스트 이벤트 대회 기간 동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의 다양한 응원모습을 영상에 담게 함으로써 동계올림픽 열기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응모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4월 23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 중 최우 수 1편(100만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25일 “평창올림픽 홍보와 붐 조성을 위해 김포공항에 홍보존을 설치, 이날부터 국내·외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국제선청사 3층 출국게이트 앞 휴게공간에 80㎡ 규모로 조성된 홍보존엔 대회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은 물론 올림픽 입장권 정보를 포함한 대회 정보 패널이 설치됐다.또, 홍보존 중앙에는 아이스하키와 봅슬레이, 스노보드 등 동계올림픽 종목 피규어 조형물을 만날 수 있고, 마스코트가 직접 동계 스포츠를 즐기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평창올림픽 미주지역 홍보강화를 위해 현지를 방문 중인 이희범 위원장이 24일 오전(현지시각)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스티븐 냅(Steven Knapp) 총장과 평창올림픽 ‘단체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조직위와 조지워싱턴대는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를 통한 양 기관의 우호증진 ▲자원봉사 참여, 선발, 교육, 배치 등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조지워싱턴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한 강릉겨울퍼포먼스 페스티벌이 테스트 이벤트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겨울 축제를 만들어 올림픽 레거시로 남기기 위한 올림픽 특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강릉겨울퍼포먼스페스티벌은‘길위의 신명, 올림픽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명주로와 명주예술마당, 대도호부관아 등 명주동 일원에서 펼쳐지며 길놀이 퍼포먼스를 포함한 다양한 공연, 놀이, 체험, 음식 행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명주로에서는 매일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종합 상황 컨트럴타워 역할을 할 종합운영센터(MOC)가 공식 운영 선포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24일 “성공적인 평창올림픽 준비를 위해 이날 오전 여형구 조직위 사무총장과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개최도시 올림픽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운영센터 공식 운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조직위 평창 주사무소 내에 530㎡ 규모로 조성된 종합운영센터는 테스트이벤트와 본 대회 기간 정보수집과 이슈발생에 대한 해결 지원 등 대회 관리를 위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 송수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G-1년을 전후한 2월 동절기 동안 ‘이제는 평창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수도 서울과 개최지 강원도를 중심으로 문화 대향연을 펼친다.G-1년 기념 문화 대향연은 전 세계에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의 준비 상황을 알리고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대한민국과 개최지에 유산으로 남을 수준 높은 문화프로그램들을 발굴, 시연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인천 송도에 소재한 인천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단체 자원봉사에 참여한다.조직위원회는 20일 “이희범 위원장과 김종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부총장, 한태준 겐트대학교글로벌캠퍼스 부총장, 다니엘 월시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장, 토드 켄트 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 학장이 이날 오후 인천 한국뉴욕주립대에서 평창올림픽 ‘단체 자원봉사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조직위와 인천글로벌캠퍼스 4개 대학교는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참여와 사회발전 동력 축적 ▲자원봉사자 선발과 교육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기간에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교육을 담당할 대학·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조직위원회는 20일 “오는 3월부터 기본교육에 들어가는 자원봉사자 교육을 위해 이날 오전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이희범 위원장과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상항),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회장 김현옥)가 ‘자원봉사자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조직위와 5개 교육지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성공적 올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9일 “1년 여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에서 최상의 숙박서비스와 시설환경 제공을 위한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이날 오후 조직위 강릉사무소에서 ‘제2차 숙박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회의에는 조직위와 강원도, 개최도시(평창․강릉․정선), 인근도시(속초․양양), 주요 관련 단체(문화도민협의회, 강원도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등 10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2차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숙박준비 현황을 전반적
강원도는 1월 20일 환송식을 마지막으로 지난 1월 9일부터 12일간 진행된 「2017 드림프로그램」의 공식행사 일정을 마무리하였다.강원도는 2004년부터 14년간 문체부 등의 후원 아래 국제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드림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다.겨울 스포츠 메카인 평창 알펜시아, 강릉빙상경기장 등에서 개최된 이번 드림프로그램은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였다.40개국 170명(장애청소년 27명 포함)이 참가하여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및 인류애 증진에 기여하고, 1년 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해외청소년과 언론에 알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성공적인 17년도 테스트이벤트 및 본 대회 준비를 위해 종합운영센터(Main Operations Centre)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7일 “테스트이벤트 및 본 대회기간 정보 수집 및 이슈 발생에 대한 해결 지원 등 성공적인 대회 관리를 위한 중요 기구로서 종합운영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4일부터 정상업무를 시작 한다 ”고 밝혔다.종합운영센터(MOC)는 신속한 정책결정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과 지휘부 간 가교역할을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2016~2017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극동컵 대회]가 1월 16일부터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개발돼 일반에 첫 선을 보였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17일 “동계올림픽 경기종목과 동계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영상과 교사용 수업자료, 학생용 온라인 심화학습 과정 등 다양한 교육콘텐츠가 실린 교육 웹포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교육영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 수와 같은 총 15개로, 각 경기 종목의 ‘유래 – 경기장 – 장비 – 경기방법 – 득점방식 &ndash
예술의전당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개최에 동참한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2일 “이희범 조직위원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이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예술의전당은 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 공간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평창올림픽 홍보를 비롯해 문화올림픽을 위한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 전시 콘텐츠 지원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이희범 위원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를 통해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찾는 세계
(재)강원국제미술전람회민속예술축전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오일주, 이하 조직위)는 1월 11일「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행사의 하나인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 행사 포스터를 공개하고 배포를 시작했다.2017년 2월 3일(금)에서 2월 26일(일) 24일간 강릉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펼치는 ‘평창비엔날레 & 강릉신날레 2017’ 의 포스터는 두 행사의 공통 주제인 ‘다섯 개의 달’을 모티브로 하여 통합 아이덴티티로 표현하였으며 그 동일한 뿌리에서 평창비엔날레와 강릉신날레 각각의 아이덴티티를 도출해냈다.이번 통합행사
산림조합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명의 나무’에 불을 밝혔다.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1일 “전국 40만 여 명의 조합원이 소속된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이 이날 오전 영동 고속도로 여주IC 인근 고속도로변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에서 평창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높이 33m, 최대 폭 21m 규모의 ‘생명의 나무’ 점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점등식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염동열 국회의원, 신원섭 산림청장, 맹성규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율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