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가 4월 첫째 주 주말(6일~7일) 명동, 브라운5번가, 육림고개, 조운동 일대에서 진행된다.는 지난 2월 지하상가를 시작으로 중앙시장, 제일종합시장에서 문화 공연과 가요제, 룰렛 이벤트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선이 머물던 동네, 요선동 상점가에서는 돌아오는 22일~23일 체험 프로그램 및 스탬프 투어,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이 춘천시 자원봉사 센터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원도심 8개 상권 중 명동, 브라운5번가, 육림고개, 조운동 4개 상권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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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2024.03.23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