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릉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성산업 확산 방지 및 여성폭력 피해예방을 위해 2월 6일(화) 오후 1시 강릉역에서 민관 합동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에는 강릉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15개 기관·시설·단체 회원 및 (사)강원여성인권지원공동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하며, 동계올림픽 기간 성폭력·성매매 예방을 위한 다짐 서명운동, 전단지·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림픽 기간 동안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올림픽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전교통
한정복 기자
2018.02.07 01:08
-
-
강릉시는 2월 한 달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지난 한 달간 진행된 다중이용시설 1차 점검의 후속 점검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요양병원 등의 화재피해 예방이 목적이며,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노인생활시설, 일반요양병원, 장애인생활시설, 아동양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하며, 소방·전기·가스·건축·기계안전 분야 전문가와 함께 점검
환경건강
한정복 기자
2018.02.07 01:05
-
-
-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김지용)은 지난 2월 1일부터 올림픽선수촌에 입촌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본부임원을 포함, 5종목 10세부종목 136명(평창 60, 강릉 76)이 입촌을 완료하였다.종목별로는 빙상 33명(스피드 14, 피겨 5, 쇼트트랙 14), 스키 35명(알파인스키 6, 크로스컨트리 4, 스키점프 6, 스노보드 11), 아이스하키(여자) 26명, 바이애슬론 8명, 루지 7명의 선수단이 입촌하였으며, 이후 평창 29명, 강릉 55명이 입촌하여 총 220명의 선수단이 입촌하게 된다.한편, 2
뉴스
한정복 기자
2018.02.07 00:47
-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 2월 5일(월) 영동지역 창업선도대학인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방문하여 천명훈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를 만나 격려했다.이에 앞서 최수규 차관은 주문진시장과 강릉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관 현장을 둘러보고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운영되는 중소기업제품 전시∙ 판매관을 점검했다. 최수규 차관은 “창업거점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가 영동과 강원지역 창업기업들에게 더욱 많은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천명훈 가톨릭관동대학교 총장은 “가톨릭관동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복지여성
한정복 기자
2018.02.07 00:44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