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3월, 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경북 영주’는 어떨까.영주시(시장 박남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3월 가볼만한 곳(영주 무섬마을 자전거 길)’과 ‘3월 여행가는 달(충청경북 미식투어)’ 사업에 각각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3월 추천 가볼만한 곳의 테마로 ‘봄날의 자전거 여행’을 선정하고 ‘영주 무섬마을 자전거길’ 등 5곳을 추천했다.영주 자전거 길은 4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무섬마을 자전거길은 도심에서 서천의
(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강원도 영동지역과 산지는 내일까지 2~7cm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오늘(26일) 오전(10시)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어지는 곳이 있겠다.그리고 최근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과 안개가 낀 지역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낮 동안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강원도 영동지역은 오늘까지 눈이 내리겠다"며 "눈이 쌓여있는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했다.특히, 강원도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에서 빙판길이 되는 곳이 있겠다.또한, 눈이 내린 지역은 낮 동안 고드름이 녹아 낙하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이어 눈이 날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빙판길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강원도 산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까지 눈이 내리는 동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매우 많은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오늘까지 동해중부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강원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으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아울러 오늘(23일)은 강원도 동해안과 강원도 산지에는 15cm 이상 눈이 오겠다"며 "오늘 새벽(00~06시)에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거나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그리고,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9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오늘 새벽 강원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아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오늘 늦은 밤에 강원도 영서부터 비가 시작되어 내일는 강원도에 비가 오겠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18~19일)은 20~60mm 등이다.아울러, 오늘(18일)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강원도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강원도 산지와, 동해안, 평창평지, 정선평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2~7cm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온이 차차 낮아져,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또 오늘 오후까지 동해중부전해상에는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강원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원도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그리고 오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강원도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부터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기온이 차차 올라 오늘(13일)과 내일(14일) 낮 기온이 15도 내외(강원도 산지 1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한편, 강과 호수 등의 얼음이 녹아 깨질 수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특히, 아침 기온도 차차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강원동해안 10도 내외(강원내륙과 산지 5도 내외)가 되겠다. 내일(14일) 강원도 영서에 비가
(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오늘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20m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강원도 산지의 한파특보는 오전에 해제되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오늘 오전까지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눈이 쌓인 지역과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특히 오늘(12일) 오전(10시)까지 강원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강원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따라서, 강이나 호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특히 한파특보가 발표된 강원도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며 "눈이 내리거나 쌓인 지역과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오늘(11일) 새벽(00시)부터 오전(10시) 사이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강원산지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 터널 입.출구에서는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안개로 인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
(춘천/국재뉴스) 기상청은 "오늘 강원도에는 눈 또는 비가 조금 오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며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 했다.이와 함께,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7일) 새벽(00~06시) 사이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 강수량(7일 아침)은 강원도 영동중.남부에는 1cm 미만/ 1mm 미만이다.또한,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7일) 아침(06~09시) 한때 강원영동중.남부에는 비 또는 눈(강원산지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오
(춘천/국제뉴스) 기상청은 "강원도 산지는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3cm 내외의 많은 눈이 오고 있다"며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도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늘(6일) 아침(06~09시)까지 강원도에 눈 또는 비(강원산지 눈)가 오겠다. 따라서 습하고 무거운 눈에 의한 축사와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유의하기 바란다.특히, 오늘(6일) 아침(06~09시)까지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점차 기온
(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강원도는 오늘 새벽부터 영동지역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늘과 내일 강원도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겠다"고 전했다.그리고, 당분간 강원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3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강원영동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은 1~3cm 등이다.한편, 눈 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춘천/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강원도 영동을 중심으로 15cm 이상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며 "눈이 쌓인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오늘터 내일 오전 사이 강원도 동해중부전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강원동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되는 곳이 있겠다.특히, 오늘(2월 1일) 새벽(03~06시)부터 내일(2월 2일) 아침(06~09시) 사이 강원동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 예상 강수량(2월 1~2일)은 강원동
현재(12시), 수도권북부와 동부, 강원내륙·산지(남부 제외)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시간당 1~3cm 내외의 눈이 내리고 있다.주요지점 신적설 현황(30일 12시 현재, 단위: cm)- 수도권: 강화 8.3 금곡(인천) 7.8 김포장기 7.5 서울 7.3 파주금촌 6.4 남양주 5.5 고양 4.6- 강원도: 동송(철원) 2.9 남산(춘천) 2.9 팔봉(홍천) 2.9 사내(화천) 2.6 안흥(횡성) 2.3 앞으로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눈구름대의 영향으로, 오늘 낮(12~15시)에 전국(전라권, 경남권, 경북동해안,
강릉시는 주문진농공단지 인근 공동주택 등지에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악취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 6억 원을 들여 기존 노후된 저감시설 일부를 보수하고 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등 악취 저감의 효율을 높일 개선공사를 완료하였다.탈취설비, 40m BY-PASS배관, 170m 약품배관, 반응탑 내부교체 등을 실시하였으며, 처리방식을 기존 “수세정 → 액상촉매 → 2단 약액세정”에서 “수세정 → 2단 약액세정 → 2단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강원대학교 주관, 센터장 임성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동해안에만 존재하는 자연호수 석호와 탄소저장고 습지의 중요성 인식 확산을 위해 석호․습지 코디네이터 양성에 나섰다.강릉생태관광협의회에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기본과정을 교육하고,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26일부터 27일까지 심화교육을 실시하였다.센터의 교육내용은 ▲ 탄소저장고와 석호, 습지 ▲ 우리나라 유일의 자연호수, 석호 ▲ 생명의 강원도 습지 ▲ 동해안 석호와 습지의 생태 이야기 ▲ 습지와 석호 생태 현장 실습으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강원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강원특별자치도 자연학습원, 이하 강원환경교육센터)는 10월 28일 토요일 커먼즈필드춘천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도내 사회환경교육 기관 단체들이 주관하는 「2023 강원 생태환경교육 축제한마당(이하 축제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환경교육센터는 올해 「축제한마당」 주제를 ‘생태전환’으로 정하고 “상상해봐! 느껴봐! 소소한 변화, 거대한 생태전환!”이라는 부제를 달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환경교육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김효종 센터장(강원특별자치도 자연학습원장)은 환경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17일 ESG가치확산을 위해 시작한 사계절코밍활동 중 비치코밍 캠페인이 안목, 남항진해변에서 대학 교직원, 기업, 기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치코밍(Beach Combing)은 해변(Beach)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가톨릭관동대학교는 작년 10월부터 사회봉사, 공헌활동을 위한 ‘해찬솔 프로젝트’를 첫 가동하므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
강릉시는 피서철을 맞아 쓰레기 제로화 해변을 조성하여 깨끗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8월 17일(목) 오후 3시 30분 안목해변에서 ‘비치코밍 캠페인’ 행사를 진행한다.비치코밍(Beach Combing)은 해변(Beach)과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의 합성어로 바닷가로 떠밀려온 표류물이나 해안에서 발생한 쓰레기 등을 줍는 친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일상 속에 담은 자연의 기억 ‘BEACH COMBING’ 강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릉시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며, 포스코와이드, 포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강원대학교 주관, 센터장 임성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층간소음 갈등의 이해와 조정 역량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7월 14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층간소음 상담가 양성교육을 추진하였다.코로나 19 이후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층간소음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없다. 이에 주민 주도의 자율조정 역량 강화 및 예방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이에 따라, 이번 ‘층간소음 상담가 양성교육’을 △층간소음의 이해